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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유리는 3년 전부터 갑상샘 항진증을 앓았고, 갑상선 관련 수술만 네 번을 받을 정도로 고생했다고 합니다. 병을 완치하고 돌아오면 위로해줄 줄 알았지만, '야 너 고쳤잖아?' 라는 악플이 달리면서 더욱 큰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고합니다. 요세도 악플을 다는 사람이 많은가봅니다. 클린한 인터넷 댓글 문화가 빨리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네요